여야 '김무성 사위 VS 조희연' 양형 두고 설전 [MBN] [2015-10-06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10. 6(화)
어제(5일) 열린 서울고등법원 국정감사에선 여야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와 조희연 교육감의 판결을 놓고 시끄러웠습니다.
봐주기 판결이라는 것입니다.
이성훈 기자입니다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4951 '서울 공무원 간첩사건' 공방… 국정원, 민변 변호인 고소 [조선일보]관리자 3791 2013-05-07
4950 경남교육노조, 지방공무원 권익보호 요구 [창원일보]관리자 4894 2013-05-07
4949 “학교 행정실 폭발적 업무가 자살·이직 유발” [매일노동]관리자 6916 2013-05-07
4948 경기교육청, 전국최초 교육실무직→무기계약직으로 일괄전환,정년 만60세로 [우리들뉴스]관리자 6409 2013-05-06
4947 공무원노총, 안전행정부와 합동 워크숍 [매일노동]관리자 3671 2013-05-06
4946 새 정부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받는 '임을 위한 행진곡' [매일노동]관리자 4724 2013-05-06
4945 학교비정규직 ‘보조·실무’ 꼬리표 떼나 [매일노동]관리자 6237 2013-05-06
4944 “공립유치원 회계, 소속학교와 통합 너무해” [경기일보]관리자 4969 2013-05-03
4943 [단신] 공무원노총, 제2차 제도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[뉴스에이]관리자 6188 2013-05-03
4942 “비정규직 10년 일해도, 1년 일해도 임금 같아” [광주드림]관리자 5265 2013-05-03
4941 가산점 노리고 ‘위장전입’ 공무원…법원 “임용취소 정당” [아시아투데이]관리자 5913 2013-05-03
4940 교육청노조 "학교운영지원비 보전수당 대책 마련 촉구" [연합뉴스]관리자 5731 2013-05-03
 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