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 착오로 불이익 땐 최대 10만원 교통비 보상[머니투데이] [2015-09-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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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9. 23(수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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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5 반발 또 반발… ‘2차 조직개편’ 무산 우려 (서울신문)관리자 5046 2008-05-20
414 "공무원 일률감축 수용 못해"관리자 6256 2008-05-20
413 교육위원 7명 자격상실관리자 5955 2008-05-20
412 초중고 교사―직원 업무갈등 심각관리자 6104 2008-05-19
411 전자공무원증 전 부처로 확대(디지털타임스)관리자 6291 2008-05-19
410 연금 개정과 구조조정.. ‘어찌하오리까’관리자 6404 2008-05-19
409 공직사회 명퇴바람 거세다 (쿠키뉴스)관리자 5790 2008-05-16
408 승진 올스톱’ 계장들의 한숨관리자 4854 2008-05-16
407 공무원 연금 개정에 구조조정 공직 ‘요동’관리자 5706 2008-05-16
406 시.도의장 "교직원 명퇴수당 지방채 발행 개선해야"(관리자 5313 2008-05-15
405 법원, 공무원에게 욕설하면 1백만원 벌금(세정신문)관리자 5710 2008-05-15
404 정부 방침 따라 공무원 103명 감축관리자 5466 2008-05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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