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 착오로 불이익 땐 최대 10만원 교통비 보상[머니투데이] [2015-09-23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9. 23(수)

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3163 서울시·시교육청 ‘무상급식’ 예산갖고 ‘싸움질’ [아시아투데이]본부 4338 2010-12-22
3162 성매매 공무원 혼쭐난다…징계 강화 추진 [연합뉴스]본부 4112 2010-12-22
3161 행안부, 정책만족도·직원 평가 세진다 [서울신문]본부 3573 2010-12-22
3160 <2010 사회> 불신으로 얼룩진 교육현장 [연합뉴스]본부 3908 2010-12-21
3159 내년 공정사회 구현 통계 개발된다 [서울신문]본부 4008 2010-12-21
3158 공무원 국외출장비 인상 [서울신문]본부 4543 2010-12-21
3157 연말연시 공직기강 잡기 특별감찰 [세계일보]본부 5308 2010-12-20
3156 대법 “교직 채용때 학습지교사 경력 인정” [서울신문]본부 3337 2010-12-20
3155 선생님 성희롱에 폭행까지… ‘막장교실’ [서울신문]본부 3842 2010-12-20
3154 양천고·진명여고 비리 척결...곽노현과 공정택의 차이 [오마이뉴스]본부 5423 2010-12-17
3153 퇴직 공무원의 인재활용방안 [경인일보]본부 4682 2010-12-17
3152 <사건 그후> ⑤낯뜨거운 `공정택 교육비리' [연합뉴스]본부 4176 2010-12-17
 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