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밀업무 안 한 공무원에 보안서약서 강요는 '양심자유 침해'[뉴시스] [2015-09-21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9. 21(월)
서울시가 비밀취급 업무를 담당하지 않은 시 직원에게 퇴사할 때 보안서약서를 작성토록 한 것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..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919 [서울신문]공기업 인력 감축기획본부장 4866 2008-12-22
918 [중앙일보]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…이승현 3320 2008-12-20
917 [YTN]전공노·민공노와 통합 추진안 가결이승현 5298 2008-12-20
916 “공무원이 희생적 역할 해야”관리자 4380 2008-12-19
915 갈라진 공무원노조…19개월만에 합친다관리자 4457 2008-12-19
914 [세계일보]전공노, 민공노 통합 가결될 듯...본부임원 4420 2008-12-19
913 교육개혁 미적대다? 소폭인사 하려다 일파만파?관리자 4501 2008-12-18
912 공정택 교육감 밤늦게 귀가…학원돈 18억 "대가 없었다"관리자 3824 2008-12-18
911 교과부, 통합이래 '최대 위기'관리자 4607 2008-12-18
910 ´이상한 구조조정´ 공기업,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은 양산기획본부장 6559 2008-12-18
909 교과부 1급 사표…정부 고위직 물갈이 신호탄?관리자 4046 2008-12-17
908 검찰,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소환관리자 4005 2008-12-17
 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