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밀업무 안 한 공무원에 보안서약서 강요는 '양심자유 침해'[뉴시스] [2015-09-21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9. 21(월)
서울시가 비밀취급 업무를 담당하지 않은 시 직원에게 퇴사할 때 보안서약서를 작성토록 한 것은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.....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2683 [교육현장이 바뀐다] (하)교과부·교육청 동상이몽 [서울신문]본부 4153 2010-06-07
2682 서울교육청, 곽노현 ‘추경안 유보’ 요청 거부 [서울신문]본부 4430 2010-06-07
2681 곽노현·오세훈 초반 기싸움 [서울신문]본부 6358 2010-06-07
2680 [교육현장이 바뀐다] (상) 교육현안 어떻게되나 [서울신문]본부 4494 2010-06-04
2679 “우리를 위한 선거” 젊은 한표 눈 떴다 [경향신문]본부 4423 2010-06-04
2678 교육의원도 진보후보 선전… ‘진보교육감’ 개혁 뒷받침 [경향신문]본부 4854 2010-06-04
2677 “당선자 취임준비 도와 드립니다” [서울신문]본부 6108 2010-06-03
2676 진보교육감 곽노현의 서울교육 청사진 [연합뉴스]본부 4932 2010-06-03
2675 서울교육감에 진보 곽노현 당선 [연합뉴스]  (2)본부 5200 2010-06-03
2674 [경향의 눈]진보 성향의 교육감·교육의원 후보를 아십니까 [경향신문]본부 3860 2010-06-01
2673 곽노현 공보물 발송 누락 파장 [경향신문]본부 3717 2010-06-01
2672 [선택 6·2 현장] 공무원 편가르기 ‘위험수위’ [한겨레]본부 5537 2010-06-01
 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