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[똑똑한 금요일] “장기적으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야”[중앙일보]	[2015-09-18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9. 18(금) 지난 5월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최종 타결된 지 17일로 어느덧 112일이 지났다. 앞서 7개월이 걸린 합의 과정 끝에 나온 공무원연금 개혁의 요체는 ‘더 내고 덜 받는’ 거였다. 유럽식 모델을 좌표 삼아 진행된 개혁이었다. 구체적으로는 내년부터 공무원이 내는 돈을 5년에 걸쳐 늘리고, 퇴직 후 받는 연금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. 월 소득에서 내는 기여율(보험료)은 7%에서 9%로 올리고, 지급률(공무원 임금 대비 연금액 비율)은 1.9%에서 1.7%로 낮췄다. 연금을 받는 나이도 60세에서 65세로 올렸다. 이렇게 해 내년부터 2085년까지 70년간 재정부담을 333조원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. 하지만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055	공무원연금 개혁 “9급공무원 월급 150만원…노후에 파지 주우라는 겁니까” 노조 반발		관리자	4858	2014-09-25

6054	새누리당, 공무원단체에 연금개혁 공식 입장·대안 요청 [국민일보]		관리자	3703	2014-09-25

6053	9급 공무원 연봉, 실수령액보니...공무원연금 개혁안과 떼어놓을 수 없는 까닭[이데일리]		관리자	4384	2014-09-24

6052	공무원연금…與 "학회안 개선 필요" 노조 "고통분담 의지" [머니투데이]		관리자	4675	2014-09-24

6051	“연금개혁 반대” 공무원 한 목소리…11월 총궐기 대회[채널A]		관리자	4016	2014-09-24

6050	연금 개혁 저지 위해 100억원 모으는 공무원들 [TV조선]		관리자	4178	2014-09-24

6049	공무원 연금개혁? 대통령, 국회의원 연금만 올랐다[시선뉴스]		관리자	5388	2014-09-23

6048	"공무원 연금 개혁안, 금융시장만 살찌워" [프레시안]		관리자	5071	2014-09-23

6047	"공무원연금 특혜 아니다"…공무원노조 입장은? [YTN]		관리자	4137	2014-09-23

6046	거스를 수 없는 공무원연금 개혁....반발 거세도 원칙대로 갈 듯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4444	2014-09-23

6045	공무원연금 개혁 정책토론회 노조 저지로 무산 [연합뉴스]		관리자	3973	2014-09-22

6044	공무원연금 개혁소식에 뿔난 공무원노조 '투쟁 선언' [아시아투데이]		관리자	4778	2014-09-22

159

1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