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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똑똑한 금요일] “장기적으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야”[중앙일보]	[2015-09-18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9. 18(금) 지난 5월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최종 타결된 지 17일로 어느덧 112일이 지났다. 앞서 7개월이 걸린 합의 과정 끝에 나온 공무원연금 개혁의 요체는 ‘더 내고 덜 받는’ 거였다. 유럽식 모델을 좌표 삼아 진행된 개혁이었다. 구체적으로는 내년부터 공무원이 내는 돈을 5년에 걸쳐 늘리고, 퇴직 후 받는 연금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. 월 소득에서 내는 기여율(보험료)은 7%에서 9%로 올리고, 지급률(공무원 임금 대비 연금액 비율)은 1.9%에서 1.7%로 낮췄다. 연금을 받는 나이도 60세에서 65세로 올렸다. 이렇게 해 내년부터 2085년까지 70년간 재정부담을 333조원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. 하지만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403	공적연금 공투본,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사퇴 촉구[매일노동]		관리자	3424	2015-02-09

6402	정부, 예정에 없던 '공무원연금 개혁안' 기습 제시… 대타협기구 한 때 정회[머니위크]		관리자	3331	2015-02-06

6401	퇴직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논란 재점화 배경, 하위 재직자들의 수령액이..[이데일리]		관리자	3335	2015-02-06

6400	(해명)<공무원연금개혁 정부안 제시 논란> [KBS 등]		관리자	3162	2015-02-06

6399	[주요뉴스] “재취업 공무원 연금 정지”…반발 외[KBS]		관리자	3213	2015-02-06

6398	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, 필요 재직기간 20년→10년…퇴직금은 어떻게?[서울신문]		관리자	2965	2015-02-06

6397	"일정 소득 땐 공무원연금 중단" 정부안 나왔다[중앙일보]		관리자	3148	2015-02-06

6396	'공무원연금 개혁' 명퇴 후폭풍..퇴직수당만 2조2700억[이데일리]		관리자	3491	2015-02-05

6395	공무원연금, 박근혜 대통령 ‘반드시 감행한다?’ [민중의소리]		관리자	3311	2015-02-05

6394	시간선택제 공무원 요건, '퇴직후 3년내→6년내' 완화[연합뉴스]		관리자	4005	2015-02-05

6393	[기고] 공무원 연금 개혁은 단체교섭 대상이다 [경향신문]		관리자	4149	2015-02-04

6392	국민동의 없는 공무원연금개혁, 답 없는 공무원[미디어펜]		관리자	4036	2015-0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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