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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! 대한민국 공무원] 근무지혼란·연금개혁·성과급…흔들리는 ‘공복’[헤럴드경제]	[2015-08-31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8. 31(월) 안정된 직장으로 인식됐던 공직사회에 ‘중도하차’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. 정부청사 세종시 이전에 따른근무지 혼란, 연금개혁, 성과급 도입 등 신분에 따른 불이익과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는 해석이다.....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1987	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[조인스탓컴]		본부	4797	2009-10-19

1986	행안부 대규모 ‘이달곤표 인사’ 윤곽		관리자	5039	2009-10-16

1985	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		관리자	4721	2009-10-16

1984	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		관리자	4024	2009-10-16

1983	도 공무원 2명,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		관리자	5085	2009-10-16

1982	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[서울신문]		본부	7422	2009-10-16

1981	행안부 대규모 ‘이달곤표 인사’ 윤곽[서울신문]		본부	5441	2009-10-16

1980	도 공무원 2명,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[경인일보]		본부	3840	2009-10-16

1979	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[중부일보]		본부	3118	2009-10-16

1978	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.."내년 살림 걱정"(종합)		관리자	5507	2009-10-15

1977	행안부,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		관리자	4539	2009-10-15

1976	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		관리자	4013	2009-10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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