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감사관 측, G고 피해 여교사들에게 ‘호소문’ 부탁해 공개[중앙일보]	[2015-08-11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8. 11(화) 김형남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이 서울 공립G고교에서 성추행을 당한 피해 여교사 4명이 쓴 호소문을 지난 9일 공개했다. 김 감사관은 술을 마신 채 피해 여교사를 면담해 음주 감사 논란을 빚었다. 여교사들은 “감사관이 ‘점심 때 반주를 했는데 미안하다. 면담을 진행해도 되겠느냐’고 했고, 이에 대해 ‘가능하다’고 답변했다”며 “감사관의 음주 부분에 대해 잘했다고 할 수 없으나 감사관의 결단이 아니었으면 학교 성범죄 은폐의 조직적 고리를 끊을 수 없었을 것”이라고 썼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859	"강남구청 공무원 '댓글부대'는 성과연봉제의 미래"[매일노동]		관리자	4057	2015-12-09

6858	공노총 "정치인에 후원금 내겠다"…'정치중립' 무시하는 공무원노조[한국경제]		관리자	3744	2015-12-09

6857	서울시의회, 어린이집·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[서울신문]		관리자	4029	2015-12-09

6856	"공무원 성과 어떻게 측정하려고"… 공무원들 반발[머니투데이]		관리자	4241	2015-12-08

6855	靑, “지금은 노동개혁법안 처리가 최우선과제”[-헤럴드경제]		관리자	3672	2015-12-07

6854	공노총 "배신의 정치,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"[매일노동]		관리자	5036	2015-12-04

6853	공직사회 勞 '보수인상·정년연장' Vs '임금피크제 도입'[이데일리]		관리자	3853	2015-12-03

6852	'공무원 직위해제법'에 노조 반발… "지속시엔 이근면 처장 퇴진운동" [머니투데이]		관리자	4128	2015-12-03

6851	서울교육청,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 [서울뉴스통신]		관리자	3813	2015-12-02

6850	서울시의회, "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시 유치원 예산도 삭감" [노컷뉴스]		관리자	4057	2015-12-02

6849	공적연금 강화 국회 논의 무산, 공무원 노동계 '허탈'[매일노동]		관리자	4367	2015-12-01

6848	공노총 “성과 연봉제ㆍ퇴출제 추진…공무원 길들이기 당장 중단”[로이슈]		관리자	4172	2015-11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