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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원 포상 온정주의 만연…불륜ㆍ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교원도 퇴직때 정부 포상[헤럴드경제]	[2015-08-11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8. 11(화)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퇴직 교원 중 200여 명은 각종 비리로 징계나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최근 서울 지역 공립고교의 연쇄 성추행 사건으로 불거진 교원 징계처럼 교원 포상도 온정주의가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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