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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피크제서 빠진 공무원…“신분 보장 돼 못 건드려”[채널A]	[2015-08-10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8. 10(월) 박근혜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임금피크제 도입은 공무원에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. 국가공무원법으로 신분이 보장되기 때문이라는데, 임금피크제에 부정적인 노조 측에서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011	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'당근' 커졌다		관리지	4595	2009-10-21

2010	전공노 불법단체 규정		관리자	3574	2009-10-21

2009	기능직→일반직 경쟁률 4대1[서울신문]		본부	4851	2009-10-21

2008	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[대전일보]		본부	4906	2009-10-21

2007	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'당근' 커졌다[연합뉴스]		본부	4366	2009-10-21

2006	전공노 불법단체 규정[서울신문]		본부	4670	2009-10-21

2005	지역청 ‘지원기관’으로 전환		관리자	4631	2009-10-20

2004	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		관리자	4789	2009-10-20

2003	[국감파일] 공무원노조,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		관리자	5493	2009-10-20

2002	음주운전 공무원은 ‘신분 속이고’ 지자체는 음주사고 ‘솜방망이 처벌’		관리자	4106	2009-10-20

2001	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		관리자	4187	2009-10-20

2000	지역청 ‘지원기관’으로 전환[한교닷컴]		본부	4818	2009-10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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