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금피크제서 빠진 공무원…“신분 보장 돼 못 건드려”[채널A] [2015-08-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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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10(월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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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75 학교비정규직 3개 조직 11월께 공동파업 나선다 [매일노동]관리자 4731 2013-10-07
5274 일반 신체검사랑 같은데… 10만원 내고 공무원 응시용 또? [서울신문]관리자 3738 2013-10-04
5273 반일제 공무원, 20년차 땐 전일제 임금의 32%만 받는다 [한겨레]관리자 3878 2013-10-04
5272 시간선택제 공무원 연금자격 차별 논란 [세계일보]관리자 3897 2013-10-02
5271 “학교 지방공무원-교원 근무시간 통일 중앙정부 차원 법적 근거 마련해주오” [울산메일]관리자 4718 2013-10-01
5270 정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에 노동계 '묻지마 할당' 반발 [매일노동]관리자 3218 2013-10-01
5269 복무 규정 깨고…서울시 공무원 휴가 확 늘린다 [이데일리]관리자 5546 2013-10-01
5268 “교육감 교육경력 부활 내년 선거 후보 단일화” [경기신문]관리자 5750 2013-10-01
5267 “시·도교육감, 학교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하라” [매일노동]관리자 3817 2013-10-01
5266 [2014년 예산안] 3급이상 공무원 보수 동결…하위직은 1.7% 인상[정책뉴스]관리자 4442 2013-09-27
5265 [2014 예산안] 공무원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못 받아..[서울신문]관리자 4788 2013-09-27
5264 “지방공무원 일·숙직비 5만원 넘으면 불이익” [경기신문]관리자 4072 2013-09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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