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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담화 엇갈린 평가 … 노동계는 '비난' 경영계는 '환영' [매일노동]	[2015-08-10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8. 7(금) ......공노총은 “다양한 직종·직렬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성과와 능력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 의문”이라고 반문했다. 공무원노조는 “이미 시행 중인 성과상여금제도 역시 조직 갈등을 심화하고 공무원 사기하락만 불러오고 있다”고 비판했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1987	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[조인스탓컴]		본부	4622	2009-10-19

1986	행안부 대규모 ‘이달곤표 인사’ 윤곽		관리자	5020	2009-10-16

1985	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		관리자	4654	2009-10-16

1984	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		관리자	3912	2009-10-16

1983	도 공무원 2명,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		관리자	5030	2009-10-16

1982	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[서울신문]		본부	7337	2009-10-16

1981	행안부 대규모 ‘이달곤표 인사’ 윤곽[서울신문]		본부	5312	2009-10-16

1980	도 공무원 2명,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[경인일보]		본부	3803	2009-10-16

1979	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[중부일보]		본부	3046	2009-10-16

1978	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.."내년 살림 걱정"(종합)		관리자	5477	2009-10-15

1977	행안부,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		관리자	4474	2009-10-15

1976	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		관리자	4002	2009-10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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