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[조희연 서울시 교육감] 긍정평가 39.2%로 13위, 부정평가 43.6%로 2위[뉴스에듀	[2015-07-27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5(토)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총 11회의 「JTBC-리얼미터 월간 정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」에서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11개월 평균 39.2%의 ‘잘한다’는 긍정평가로 전체 17명의 시도교육감 중 하위권인 13위를 기록했고, 평균 부정평가는 43.6%로 2위로 나타났다. 조 교육감에 대한 서울시민의 긍정평가는 전국 평균(43.0%)에 비해 3.8%p 낮고,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(31.8%)보다 11.8%p 높았다.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607	"공무원연금 축소되고, 공적연금 강화마저 물거품 될라"[매일노동]		관리자	3499	2015-05-19

6606	공무원연금 재협상 국면, 기선잡기[연합뉴스TV]		관리자	3610	2015-05-18

6605	[공무원연금 손해 보면서 공적연금 강화 논의 물꼬 텄는데…] 공노총 "정부는 국민연금 강화		관리자	2709	2015-05-18

6604	[사설] 대선 공약인 무상보육을 왜 교육청에 떠넘기나 [서울신문]		관리자	3297	2015-05-15

6603	여야, 공무원연금 개혁 협상 재개…기존 입장 재확인[KBS]		관리자	3636	2015-05-15

6602	[국가재정전략회의] ‘누리과정 지원 교육청 책임’ 못 박아 [서울신문]		관리자	3006	2015-05-14

6601	당정청, 17일 공무원연금개혁 대책회의..與 전략조율[연합뉴스TV]		관리자	3291	2015-05-14

6600	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공무원 연금 개혁의 걸림돌[오마이뉴스]		관리자	3228	2015-05-13

6599	서울시 교육청, 기술직 공무원도 1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[중앙일보]		관리자	4280	2015-05-12

6598	野 "연금 합의 파기 땐 공무원연금 처음부터 다시 논의"[머니투데이]		관리자	5794	2015-05-12

6597	공무원연금 개편 협상 전망 '먹구름'[매일노동]		관리자	5638	2015-05-12

6596	청와대 ‘국민연금 세금폭탄’ 논리 뜯어보니… 1702조는 기금 고갈 후 25년간 추가로 필		관리자	3247	2015-05-11

113

1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