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31 9월 14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336 2007-09-14
30 행자부 무능 공무원 퇴출은 없었다 (한국일보)관리자 4545 2007-09-13
29 학교 비정규직 차별인사 철회하라관리자 5636 2007-09-13
28 9월 13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682 2007-09-13
27 너도나도 “복지향상에 수익 짭짤” 공공기관 골프장 확대 빈축 (서울신문)관리자 6321 2007-09-12
26 정년 없는 사립학교 교장', 30년 이상 장기 집권도 흔해관리자 6372 2007-09-12
25 감사(監査) 아닌 감사(感謝)관리자 5970 2007-09-12
24 공무원연금 관리 엉망관리자 5150 2007-09-12
23 9월 12일 공무원뉴스최제오 5050 2007-09-12
22 박명재 행자장관 `공무원 증원` 쓴소리 (매일경제)관리자 6379 2007-09-11
21 무능공무원 철밥통깨기 오물수거현장으로 퇴출 (대전일보)관리자 4372 2007-09-11
20 "그때그때 달라요" 공무원 멋대로 법해석 (세계일보)관리자 4682 2007-09-11
  661 662 66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