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283 올해 복수노조 허용 추진관리자 7955 2008-03-14
282 공무원 노조,李 대통령 '공무원 머슴론'에 '반발'관리자 7277 2008-03-12
281 금품ㆍ향응수수 비위 교직원 명단 공개(종합)관리자 5319 2008-03-12
280 서울시교육청 기능직 노조 통합키로(매일노동뉴스)관리자 7550 2008-03-12
279 MB 첫 업무보고 … ‘공직 머슴론’ 작심 발언 (중앙일보)관리자 7096 2008-03-11
278 주요 공무원노조 노사정위 위원회 참여 (연합뉴스)관리자 5941 2008-03-10
277 교육과학기술부 “한 달째 놀고 있어요” [중앙일보]관리자 6443 2008-03-10
276 [단독]별정직 대량 해직 사태 (서울신문)관리자 8015 2008-03-07
275 원세훈 행정 “공무원연금 개혁 상반기 내 마무리” (중앙일보 | 2008.3.6 목)관리자 5149 2008-03-06
274 살생부에 떠는 공무원 서바이벌 경쟁 (매일경제)관리자 5571 2008-03-05
273 교육부 1급 잇단 사표…`인사 폭풍' 본격화(연합뉴스)관리자 7525 2008-03-04
272 공무원 초과 인력 명퇴·전직 등 유도 (매일경제)관리자 6723 2008-03-04
 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