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295 공무원연금 축소방침에 노조 반발관리자 5369 2008-03-20
294 국민들은 왜 공무원을 질투하나관리자 5344 2008-03-20
293 공무원노조 전임자 유급 논란 (서울신문)관리자 6631 2008-03-20
292 정부 “재직 공무원도 국민연금 수준 조정” (한겨레)관리자 6774 2008-03-19
291 [기고]공무원이 ‘동네북’ 인가 (경향신문)관리자 5520 2008-03-19
290 공정택 서울교육감, 수업시간에 학생동원 홍보사진 논란관리자 4848 2008-03-18
289 교육부 ‘남는 인력’ 지방 발령 추진 논란 (한겨레)관리자 5517 2008-03-18
288 서울시 공무원 5% '퇴출 찬성', 그들은 왜? (뉴시스)관리자 4898 2008-03-18
287 전국교육기관연맹 위원장에 이정우씨 (연합뉴스)관리자 5745 2008-03-17
286 공무원연금 개혁안 6월 국회제출 (조선일보)관리자 6332 2008-03-17
285 서울시의회 18일 '학원 24시간 허용' 표결관리자 5469 2008-03-14
284 정원 늘리기 ‘올스톱’관리자 6184 2008-03-14
 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