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463 [행정안전부]공무원성과급관련 서울신문기사 해명자료관리자 8068 2008-06-11
462 지방공무원 氣 죽인다관리자 6054 2008-06-11
461 조직개편 버티기’ 된서리 맞나관리자 8687 2008-06-10
460 공무원 성과급 비중 높인다관리자 5875 2008-06-10
459 정신나간 서울시교육청관리자 6729 2008-06-10
458 서울시교육청, 하반기 학원교습시간 연장 다시 추진관리자 6574 2008-06-09
457 이대통령, 공무원 끌어안기로 전환? (뉴스핌)관리자 7020 2008-06-09
456 조였던 공무원 여비규정 푼다관리자 7308 2008-06-09
455 서울교육청 “전교조 사무실 비워 달라"관리자 7501 2008-06-09
454 [공공정책21 특별기고] 김찬균위원장관리자 7854 2008-06-05
453 행안부 로고.슬로건 교체 추진..'예산낭비 논란'(연합뉴스)관리자 6887 2008-06-05
452 공무원 불안해관리자 6776 2008-06-05
 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