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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47	서울시교육감 불법선거운동 교육공무원 등 3명 적발		관리자	4719	2008-07-16

546	현직 공무원의 교육감선거 개입 및 당원의 사조직 설치위반 검찰 고발 (연합뉴스 보도자료)		관리자	6158	2008-07-16

545	임용결격 공무원 특채 사실상 없애		관리자	5573	2008-07-15

544	서울교육감 정식후보 등록…선거 본격 돌입		관리자	5615	2008-07-15

543	공무원 임금인상 최대한 억제		관리자	6883	2008-07-15

542	정치교육감’은 절대 안된다		관리자	5716	2008-07-15

541	보건교과 신설방안 추진을 보면서		관리자	4903	2008-07-14

540	교육감 임기 1년6개월 이상 남아야 선거		관리자	5666	2008-07-14

539	교육감 정당공천 공론화 검토		관리자	5391	2008-07-14

538	오늘부터 서울시교육감 선거 부재자 신고		관리자	4897	2008-07-11

537	오늘부터 공무원 출장, '공용차 대신 업무용 택시'(메디컬투데이)		관리자	5184	2008-07-11

536	장관 아들에 밀려 공무원 임용 탈락		관리자	5182	2008-07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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