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583 서울시 교육감 선거이후…강남 특구 ‘그들만의 교육’관리자 5508 2008-08-01
582 공정택 교육감 "전교조와 대화하겠다"관리자 5070 2008-08-01
581 첫 직선제 서울교육감 선거 무엇을 남겼나?관리자 7149 2008-07-31
580 공무원 종교 편향 금지법개정 추진관리자 8641 2008-07-31
579 전교조, 공정택 교육감에 법적대응키로관리자 5757 2008-07-31
578 공정택 첫 직선 서울교육감 당선관리자 4891 2008-07-31
577 올 공무원 증원계획 65% 줄여관리자 5122 2008-07-30
576 “공무원 감축 계속”(강원일보)관리자 5925 2008-07-30
575 서울시교육감 선거, 투표율 저조할 듯관리자 5018 2008-07-30
574 서울시 2차 퇴출 후보들, 어떻게 지내나관리자 5089 2008-07-29
573 2008 서울지역 교사, 교총 31.4%… 전교조 15.9%관리자 4879 2008-07-29
572 서울시 교육감 선거…D-1 막판 비방전 '혼탁' 양상관리자 4882 2008-07-29
 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