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643 "공직사회 명퇴 줄줄이"..상반기 5천408명관리자 5792 2008-08-28
642 올해 교원성과금 차등지급액 확정관리자 4953 2008-08-28
641 14년 기능직공무원 ‘무단 결근’ 이유로관리자 5587 2008-08-27
640 전교조 하반기 계획은 ‘투쟁 모드’관리자 4807 2008-08-27
639 공무원 명퇴 급증… 예산 벌써 ‘바닥’관리자 6419 2008-08-27
638 8월27일 공무원뉴스관리자 5992 2008-08-27
637 공무원연금 적자 눈덩이관리자 5417 2008-08-26
636 교원 단체협약 독소조항 존재관리자 6038 2008-08-26
635 법원 “학교운영지원비 반환” 교육청·학교 “못준다”관리자 5826 2008-08-26
634 8월26일 공무원 뉴스관리자 5041 2008-08-26
633 공무원연금에 내년 정부보전금 2조원 투입될 듯관리자 4821 2008-08-25
632 미니학교 잦은 인사 논란관리자 5275 2008-08-25
 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