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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79	교원성과금' 갈수록 혼란스럽다		관리자	5522	2008-09-11

678	`이념편향 교과서 배제' 교육감 합의에 반발		관리자	4922	2008-09-11

677	공무원 '종교편향' 어떤 징계받나		관리자	6352	2008-09-10

676	교육공무원의 이상한(?) 여비 기준		관리자	5785	2008-09-10

675	“孔교육감, 예정없던 의제 제기” 서울시교육청 ‘역사교과서 선정 개입’ 일방 발표		관리자	6549	2008-09-10

674	서울교육청, 각급 학교 `종교 편향' 일제 점검		관리자	4823	2008-09-10

673	내년 공무원 봉급 동결될 듯		관리자	5771	2008-09-09

672	시·도교육감 "이념 편향 교과서 선정되지 않도록 할 것"		관리자	4762	2008-09-09

671	교육복지 예산 ‘성적순’ 지원 부작용 우려		관리자	5137	2008-09-09

670	빈약한 공공도서관		관리자	5924	2008-09-09

669	9월9일 공무원뉴스		관리자	7195	2008-09-09

668	과로에 술·담배로 인한 질병때도 공무원 재해보상급여 100% 지급		관리자	6158	2008-09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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