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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727	2008년 교섭참여 노동조합 및 교섭위원 선임요구 공고 (행안부공지사항)		관리자	3890	2008-10-06

726	‘뼈를 깎듯이’…공무원 연금안 추가개정 검토		관리자	3744	2008-10-06

725	공정택 교육감, 학원쪽에서 7억원 이상의 선거자금 빌려		관리자	4581	2008-10-06

724	교원 차등성과급은 ‘경력 차별급’?		관리자	3640	2008-10-06

723	공무원 노조가입율 70% 넘어서		관리자	4109	2008-10-02

722	충남 교육감, 어떤 자리기에		관리자	3632	2008-10-02

721	"공무원에 `풀뽑기' 시키는 건 인권침해"		관리자	4295	2008-10-02

720	연가일수에서 정직일수 공제, 공무원 복무규정은 합헌		관리자	5152	2008-10-02

719	고참순 성과급 나눠먹기 시도 파문		관리자	4221	2008-10-01

718	환란 후 첫 공무원 정원·보수 동결 '솔선수범'		관리자	4219	2008-10-01

717	전교조, 교육정책에 정면 반기		관리자	4342	2008-10-01

716	대전시 교육감 선거 '없던 일' 될까?		관리자	4549	2008-09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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