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991 이주호 차관 "교육개혁 실행할 것"관리자 5434 2009-01-21
990 공정택 “4억 누락 몰랐다” 주경복 “전교조 돈 합법”관리자 4410 2009-01-21
989 여성 공무원 숙직 시기상조일까본부 4311 2009-01-21
988 양산, 공무원 성과급 반납 '일자리 창출'본부 3889 2009-01-21
987 마산, 연가보상비로 일자리 1004개 창출본부 5452 2009-01-21
986 공무원 정원 올해 '동결'관리자 4343 2009-01-20
985 ‘얼빠진’ 교장 공모… ‘맥빠진’ 후보 선정관리자 4247 2009-01-20
984 檢, '공정택 교육감 선거운동' 현직 교장 기소관리자 4933 2009-01-20
983 공무원 정원 올해 '동결'본부 4780 2009-01-20
982 관악구청 인사 6급이 '주물럭'본부 3945 2009-01-20
981 '땜질말 해놓은' 공무원연금법 다시 손본다본부 4819 2009-01-19
980 공무원사회 '상명하복'은 옛말?본부 4099 2009-01-18
 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