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1015 서울시, 공무원 응시 연령 상한 폐지본부 4766 2009-01-30
1014 공무원연금액 과감하게 낮춰야본부 5846 2009-01-30
1013 1급 고위공무원 '신분보장' 없앤다본부 4882 2009-01-30
1012 공무원 연금 개혁안 시행땐 국민연금 급여와 2배 격차본부 5463 2009-01-30
1011 월화수목金金金… 공무원들 과로 내몰린다관리자 5245 2009-01-29
1010 충북교육청 "교장 경영점수 매긴다"관리자 4278 2009-01-29
1009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!관리자 4791 2009-01-29
1008 공무원들 과로 내몰린다본부 6300 2009-01-29
1007 MB정부, 공무원 탄압 음모 드러나본부 5225 2009-01-29
1006 교원성과금 편법분배 법적제재 추진관리자 4377 2009-01-28
1005 공무원, 100만원 이상 금품 챙기면 최고 파면관리자 5218 2009-01-28
1004 기혼 여성 공직자 친정부모 재산 등록해야본부 5731 2009-01-28
 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