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1111 교육감 선거 전교조 vs 非전교조 격돌 하나관리자 6190 2009-03-06
1110 상습 지각공무원 추석 등 명절때 ‘벌 당직’관리자 5611 2009-03-06
1109 교원노조가 교육정책 간섭하는 건 매우 위험관리자 6979 2009-03-06
1108 경기교육청 ‘공직자 비위행위’ 직위해제로 강력조치관리자 6169 2009-03-05
1107 지방공무원 공채 "전국 동시출제로 난이도 낮아"본부 4195 2009-03-05
1106 공무원, 승진 때마다 범법사실 확인한다관리자 6181 2009-03-03
1105 격무에 힘든 공무원, 쉬면서 일해라관리자 5688 2009-03-03
1104 교육청 원칙 없는 인사관리자 5268 2009-03-03
1103 檢, 공정택 교육감에 징역 6개월 구형 <연합뉴스>본부 5332 2009-03-03
1102 "격무에 힘든 공무원, 쉬면서 일해라" <세계일보>본부 5780 2009-03-03
1101 공무원 인사보류 전면 해제 <서울신문>본부 4656 2009-03-03
1100 공무원 승진 때마다 범법사실 확인한다 <연합뉴스>본부 5133 2009-03-03
 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