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1339 당정,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논의관리자 5146 2009-06-09
1338 공무원들 ‘한심한’ 보안 관리… USB 책상 방치 등 수십 건 적발관리자 4541 2009-06-09
1337 공무원들 '한심한' 보안관리… [국민일보]본부 3965 2009-06-09
1336 당정,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논의 [연합]본부 4121 2009-06-09
1335 학교폭력 신고전화 '한 번호'로 통일한다관리자 3873 2009-06-08
1334 대구교육청 맞춤형 수업 '교과교실제' 도입관리자 5319 2009-06-08
1333 자립형 ‘하나고’ 왜 더 눈에 띄지?관리자 5095 2009-06-08
1332 문 닫아거는 개방형 공직 [서울신문]본부 3994 2009-06-08
1331 탈 많은 공무원 '가족수당' [광주드림]본부 4768 2009-06-08
1330 비리 학교장 ‘봐주기’ 학교·교육청 짬짜미?(한겨례)관리자 5260 2009-06-05
1329 교육청 특별지원비 절반 해외여행 등 멋대로 사용 (서울신문)관리자 4884 2009-06-05
1328 서러운 10급 공무원(서울신문)관리자 5447 2009-06-05
 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