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1483 공무원 연금지급률 추가삭감 반발관리자 6210 2009-07-10
1482 “공직 비리 입증안되면 징계무효”관리자 4759 2009-07-10
1481 ‘울 엄마는 기초생활수급자’ 2천만원 사기친 공무원관리자 5502 2009-07-10
1480 "10월 일반직 전환 시험 붙자" [서울경제]본부 6135 2009-07-10
1479 특수직역 연금도 세금먹는 하마[매일경제]본부 4642 2009-07-10
1478 [토론마당]촌지 신고 보상제[동아닷컴]본부 5068 2009-07-10
1477 [충북]충북교육청 일반직 9급 50명 뽑는다 [동아닷컴]본부 5436 2009-07-10
1476 [사회플러스] “공직 비리 입증안되면 징계무효” [서울신문]본부 6199 2009-07-10
1475 교과부-경기 교육청 극에 치닫는 불협화음[한국일보]본부 5098 2009-07-10
1474 교육세 年內 폐지 무산될 듯관리자 5536 2009-07-09
1473 울산교육청 간부들, 정치성 행사 참석 물의관리자 5431 2009-07-09
1472 공무원연금, 27% 더 내고 13% 덜 받게관리자 4866 2009-07-09
 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