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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1723	“승용차 선택요일제 괜찮네요”		관리자	4568	2009-08-25

1722	대전·충남 지자체통합 논의 재점화		관리자	5114	2009-08-25

1721	국세청장 비판 직원, 명예훼손 ‘무혐의’		관리자	5532	2009-08-25

1720	지방공무원 불법행위, 국가위임업무면 지자체 책임無		관리자	5836	2009-08-25

1719	'복수노조 ·전임자 사활 걸었다. 강행시 총파업'[뉴시스]		본부	4421	2009-08-25

1718	국세청장 비판 직원, 명예훼손 '무혐의'[한겨레]		본부	7894	2009-08-25

1717	불법찬조금·금품수수 교장 해임결정 학부모들 “파면하라” 반발[경향닷컴]		본부	4587	2009-08-25

1716	지자체 에너지절약 ‘나 몰라라’[서울신문]		본부	4702	2009-08-25

1715	내년부터 교장 권한 대폭 강화[충청일보]		본부	4493	2009-08-25

1714	서울시청 신청사 에코빌딩 만든다		관리자	5235	2009-08-24

1713	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		관리자	5560	2009-08-24

1712	‘정치판’된 학교사회		관리자	5127	2009-08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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