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1759 7·9급 합격 1년내 전원 임용 [서울신문]본부 5065 2009-09-02
1758 ‘공무원 비리 꿈도 꾸지마’ 멘토 감사제 실시[경향닷컴]본부 4491 2009-09-02
1757 행안부, 지자체 규제개혁 틀 대폭 개선[뉴시스]본부 5274 2009-09-02
1756 ‘이상한’ 市교육청[경향닷컴]본부 4848 2009-09-02
1755 외무고시 아랍ㆍ러시아어 능통자 선발관리자 5128 2009-09-01
1754 전국 광역ㆍ기초의회 의정비 동결 `대세'관리자 5416 2009-09-01
1753 공공기관장 평가에 리더십 반영관리자 5829 2009-09-01
1752 교육의원 소선거구서 직선…정당추천 배제[연합뉴스]본부 5285 2009-09-01
1751 기능직 공무원 인사제도 대폭 개선…기능 5급 신설[뉴시스]본부 6558 2009-09-01
1750 교육공무원 '하늘의 별따기'관리자 6360 2009-08-31
1749 지방행정체제 개편 전문가가 바라본 시각!관리자 4423 2009-08-31
1748 감사원, 교육당국·교육업계 유착에 칼 빼든다관리자 4965 2009-08-31
 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