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2047 서울신문 "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"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본부 3878 2009-10-29
2046 정부,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취소관리자 4545 2009-10-28
2045 공무원노조 강온 양분…세력 재편 가시화관리자 4850 2009-10-28
2044 기능직 일반직전환시험 변별력 맹탕관리자 5275 2009-10-28
2043 공정택 교육감 상고심 등 내일 선고[뉴시스]본부 3823 2009-10-28
2042 정부,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취소[동아닷컴]본부 4158 2009-10-28
2041 공무원노조 강온 양분…세력 재편 가시화 [노컷뉴스]본부 5217 2009-10-28
2040 기능직 일반직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[서울신문]본부 6209 2009-10-28
2039 勞 "구조조정 칼날 막아야" 政 "정책마다 발목 잡을라"관리자 4326 2009-10-27
2038 공무원 경조사 휴가 일수에 토·공휴일 다시 제외관리자 3871 2009-10-27
2037 교육기관 내부비리 ‘쉬쉬’… 공금횡령 직원 자체징계로 무마관리자 3746 2009-10-27
2036 공무원 경조사 휴가 일수에 토·공휴일 다시 제외[파이낸셜]본부 4680 2009-10-27
 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