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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179	부처간 손잡으니 업무성과 쑥[서울신문]		본부	5923	2009-11-24

2178	정부 "공무원 '빨간 조끼' 착용 금지"[아시아경제]		본부	5507	2009-11-24

2177	'복수노조·전임자임금’ 윤곽 드러나는 정부 카드[매일노동]		본부	6162	2009-11-24

2176	"국비 더 따내자" 지자체 경쟁 치열 [매일경제]		본부	6200	2009-11-23

2175	7급직 60명 지역추천 선발 [서울신문]		본부	5557	2009-11-23

2174	정부, 전공노·전교조 옥죄기 가속 [경향]		본부	5459	2009-11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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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1	공무원노조 탄압 ‘국민저항’ 확산 [경향닷컴]		본부	5921	2009-11-20

2170	이재오 "9급공무원도 청렴도평가 하겠다"[머니투데이]		본부	4695	2009-11-20

2169	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		관리자	5083	2009-11-19

2168	행안부 ‘공무원 정책반대 금지’ 입법 강행할 듯		관리자	5631	2009-11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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