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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227	타임오프제 노조에 어떤 영향 줄까 [매일노동뉴스]		본부	5096	2009-12-14

2226	정부관계자, "조합원 20% 감소 확신"막말 [참세상]		본부	4933	2009-12-14

2225	관급공사 비리 공무원들 무더기 [노컷뉴스]		본부	5772	2009-12-14

2224	‘연공서열은 옛말’ 서울시 무더기 발탁 인사		본부	4792	2009-12-11

2223	‘청렴도 후폭풍’… 지자체 특단대책 세운다		본부	5326	2009-12-11

2222	"공무원도 정치적 표현의 자유 허용해야"		본부	4520	2009-12-11

2221	고위 교육공무원 잇단 학부모 강연 내년 교육위원 사전 선거운동 논란		본부	4276	2009-12-11

2220	행정인턴 내년 상반기 75% 채용		본부	4543	2009-12-11

2219	교과부, 김상곤 경기교육감 고발		본부	5142	2009-12-11

2218	기능직 → 일반직 공무원 신분 상승		본부	5392	2009-12-11

2217	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예산 1조3천386억 확정[연합뉴스]		본부	3913	2009-12-10

2216	전임자 임금 지급범위 확대 `논란` [한국경제]		본부	5109	2009-1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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