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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323	대구시교육청, 주요사업비 60% 상반기 집행[경북일보]		본부	5030	2010-01-27

2322	공직비리신고자 신분보장 강화[서울신문]		본부	4736	2010-01-26

2321	행안부 '대통령 순방기간 근무 철저' 지시[연합뉴스]		본부	5275	2010-01-26

2320	지방자치단체의 기능직 공무원도 일반직공무원과 같이 계급구분을 1급부터 9급까지로 해 법률에 (1)		본부	4454	2010-01-25

2319	노조법시행령 노사 '타임오프 샅바싸움'[연합뉴스]		본부	5228	2010-01-25

2318	가족·자녀학비수당 중복지급 금지[서울신문]		본부	4436	2010-01-25

2317	서울교육청 교직장사' 장학관도 연루 정황		조합원	4575	2010-01-24

2316	서울시 공무원시험일정 발표[서울신문]		본부	5395	2010-01-22

2315	인사교류 지방공무원 인센티브 준다 [서울신문]		본부	4769	2010-01-22

2314	`전임임금 단협' 상반기 체결해도 7월 실효[연합뉴스]		본부	4630	2010-01-22

2313	부당한 공무원단체협약 사전차단 [서울신문]		본부	4576	2010-01-21

2312	유연근로제 단위기간 3개월→최장1년으로 [서울신문]		본부	5082	2010-01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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