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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491	[사설]공정택 같은 교육감 다시 뽑을 것인가 [경향신문]		본부	4669	2010-03-29

2490	회계직 공무원 2012년 신설 [서울신문]		본부	4800	2010-03-26

2489	[공직사회…이게 궁금해요]정부비판하는 글 인터넷에 올릴 수 있나 [서울신문]		본부	5639	2010-03-26

2488	인사비리 서울교육청 前장학사 1년8월 실형 [파이낸셜]		본부	4938	2010-03-26

2487	노동부, 교원노조 단체협약 사법처리·개선권고 방침 [경향신문]		본부	4500	2010-03-25

2486	공정택 영장심사 불출석…검, 강제구인 검토 [한겨레]		본부	4742	2010-03-25

2485	행안부 비리제보자에 인센티브 [서울신문]		본부	4917	2010-03-25

2484	지방직 9급 경쟁률 작년보다 낮아 [서울신문]		본부	4980	2010-03-25

2483	향응에 인사청탁·선물리스트…경남교육청 '비리 요지경' [노컷뉴스]		본부	4309	2010-03-25

2482	`출범식 강행' 전공노 간부 18명 파면ㆍ해임 [연합뉴스]		본부	6579	2010-03-24

2481	공정택 수억 차명계좌는 ‘상납 창구’ [한겨레]		본부	4568	2010-03-24

2480	시간제공무원 정부서 임금보전 검토 [서울신문]		본부	4874	2010-03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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