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2803 “공무원 급여 95% 수준으로 인상 검토”[서울신문]본부 4352 2010-07-23
2802 공무원자녀 학자금 대출, 클릭 한번으로 OK [파이낸셜]본부 3958 2010-07-23
2801 서울교육청, 인사위 대부분 진보로 구성 [아시아투데이]본부 4469 2010-07-23
2800 교육청 총액인건비제, 승진잔치로 전락 우려 [연합뉴스]본부 4327 2010-07-23
2799 곽 교육감 첫 인사위 진보인사 일색 [헤럴드경제]본부 4208 2010-07-22
2798 성희롱 교장에 폭력교수에 ‘학교가 요지경’[한겨레]본부 4197 2010-07-22
2797 10억 초등학교 운영비 횡령 前 행정실장 '법정구속'[뉴시스]본부 3884 2010-07-22
2796 선관위 “올 9급 공채 없다” [서울신문]본부 3605 2010-07-22
2795 여성공무원 육아휴직 대상 확대 [서울신문]본부 4504 2010-07-22
2794 시도교육감 곳곳 파열음…체벌금지도 삐걱 [헤럴드경제]본부 4065 2010-07-21
2793 재정위기 ‘심각’땐 공무원 인건비 감축 [서울신문]본부 4451 2010-07-21
2792 2015년 공무원 30% 집에서 일한다. [서울신문]본부 3827 2010-07-21
 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