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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2935	민노당 가입 공무원 징계 가속도[연합뉴스]		본부	4117	2010-09-28

2934	해직교사 출신 교육의원, '보복성' 고소당해 논란 [노컷뉴스]		본부	5132	2010-09-28

2933	국민권익위, 지자체 청렴정책 우수사례 발표 [아시아경제]		본부	5051	2010-09-28

2932	고법 "노조 업무 스트레스 따른 질병, 공무상 재해[아시아경제]		본부	4062	2010-09-28

2931	전국 최고의 판공비 도교육감, 지출내역 밝혀라 [경기일보]		본부	5121	2010-09-27

2930	‘학교장의 학생 권리 제한’ 추진[한겨레]		본부	3236	2010-09-27

2929	역시 여풍 강세…서울 7ㆍ9급 공무원 여성합격자 60.7% [헤럴드경제]		본부	5034	2010-09-17

2928	경기도교육청,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상 상견례 [뉴시스]		본부	4499	2010-09-17

2927	첫 시행 기능인재 추천 공무원 채용 경쟁률 6.8대 1 [파이낸셜]		본부	4038	2010-09-17

2926	조은희 서울 정무부시장 “여성 고위공무원 30%까지 늘려야” [서울신문]		본부	3741	2010-09-16

2925	성희롱.막말 교장 사건 '일파만파'..확산 양상 [연합뉴스]		본부	4655	2010-09-16

2924	‘PD수첩’ 교장에 매맞는 교사 '충격' [파이미디어]		본부	4154	2010-09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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