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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3715	[국감]서울시교육청 부패공무원 220명…3년새 5배↑ [뉴시스]		본부	3693	2011-09-23

3714	사무기능직 행정직 전환 12월 시험 [제민일보]		본부	4383	2011-09-23

3713	공무원보수 인상률 3.5%? … 노동계 반발 거세 [매일노동]		본부	4066	2011-09-23

3712	[檢, 곽노현 기소] 郭, 교육감 직무 정지… 공소장으로 본 혐의는 [서울신문]		본부	4031	2011-09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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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0	공무원 주요현안사항인 6급 근속승진제도 개선, 공무원 직종개편 추진 등 건의 (6)		본부	5054	2011-09-21

3709	"신분 차별"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심사제 잡음 [뉴시스]		본부	4561	2011-09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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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7	道, 6급이하 공무원 대외직명 '주무관' 사용 [뉴시스]		본부	3437	2011-09-21

3706	육아휴직 공무원 9년 새 7.5배 증가 [매일노동]		본부	5006	2011-09-21

3705	곽노현 오늘 마지막 소환조사 [뉴시스]		본부	3739	2011-09-20

3704	지방공무원 수당 107억 부당 지급 [서울신문]		본부	3672	2011-09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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