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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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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5	병역 휴직 지방공무원에 보수 줄 수 없어" (한국일보)		관리자	4187	2012-02-20

4014	공노총 다음달 17일 '총력투쟁 결의대회' 개최 (매일노동뉴스)		관리자	4357	2012-02-20

4013	경기 병설유치원, 행정경감 지원배제 반발 [연합뉴스]		관리자	3763	2012-02-17

4012	교원평가 법제화 또 무산… 출연硏 개편도 좌절 [동아일보]		관리자	3153	2012-02-17

4011	한·중·일 ‘공무원 채용’ 심포지엄…“민간 경력자 유치” 한목소리 [서울신문]		관리자	3663	2012-02-17

4010	서울시, 201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80곳 신설 [매일노동]		관리자	3801	2012-02-17

4009	공무원들 “임금보전 관행”…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[한겨레]		관리자	5280	2012-0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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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6	학교 기능직 공무원 "상사가 무시" 유서 남기고 자살(뉴시스)		관리자	4679	2012-02-16

4005	[단신] 대구교육노조, 제5대 임원 선거 두 후보 경합에 이목 집중 돼 (뉴스에이)		관리자	3685	2012-02-15

4004	서울교육노조 2012년 상반기 임원 교육 성황리에 마쳐 (뉴스타운)		관리자	4739	2012-02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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