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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411	공무원노총, 제1대 출범식 및 제1차 중앙위원회 개최 [뉴스타운]		관리자	5663	2012-09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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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9	공무원노총, 단일지도체제 위한 임원선거 준비 본격화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5132	2012-09-06

4408	전국 시·도교육감협의회 “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교부율 상향을” [씨앤비뉴스]		관리자	4667	2012-09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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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5	공무원노동단체, 정부 상대로 단체교섭응낙 가처분 신청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5421	2012-09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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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2	행정부노조 경찰청지부 4기 집행부 출범 [매일노동뉴스]		관리자	4294	2012-09-03

4401	[단신] 공무원노총 '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조직개편 정책토론회' 개최 [뉴스에이]		관리자	5048	2012-09-03

4400	[단신] 공무원노총, 근속승진 제도개선 관련 행안부 의견전달 [뉴스에이]		관리자	5914	2012-09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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