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4471 경기도교육청, 기능직 876명 올해 일반직 전환 [중부일보]관리자 3830 2012-10-05
4470 신임 집행부 들어선 한국노총, 조직쇄신 박차 [매일노동]관리자 4840 2012-10-05
4469 공무원 연가 운영 ‘들쭉날쭉’ [서울신문]관리자 6742 2012-10-04
4468 공무원 직무범죄 증가세… 경찰관 25.9% ‘최다’[서울신문]관리자 3850 2012-09-28
4467 교과부 장관 "행정실 법제화, 병설유치원 겸임업무 개선 추진" [연합뉴스]관리자 4380 2012-09-28
4466 곽노현 교육감 실형선고, 진보교육계 "유감" [매일노동]관리자 4651 2012-09-28
4465 공무원단체 "반값등록금·학자금 쟁취" 공동행동 나서 [매일노동]관리자 3447 2012-09-28
4464 “행정실 법제화·유치원 겸임업무 개선하겠다” [매일노동]관리자 4500 2012-09-28
4463 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 누가 나서나(연합뉴스)관리자 4638 2012-09-27
4462 곽노현 유죄 확정…교육감직 상실 [연합뉴스]관리자 4617 2012-09-27
4461 "교육감이 비정규직 직고용해야" [매일노동]관리자 3801 2012-09-27
4460 "도내 학교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하라" [국제신문]관리자 3621 2012-09-27
 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