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
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4783	서울시, 올해 7·9급 1133명 뽑는다 [아주경제]		관리자	4391	2013-02-26

4782	학교 비정규직ㆍ전교조 ‘법외노조’ 문제로 교육계 갈등 격화 [헤럴드경제]		관리자	4046	2013-02-26

4781	공무원 ‘과실 자진신고 땐 관용’ 잇단 도입		관리자	3881	2013-02-26

4780	전교조 법외노조로 가나…정부와 충돌 불가피 [노컷뉴스]		관리자	4414	2013-02-25

4779	朴대통령 취임 앞둔 시민들 "국민행복시대 열어달라" [머니투데이]		관리자	4856	2013-02-25

4778	"실무직공무원 건의 정책에 반영" 맹형규장관, 공무원노총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[조선닷컴]		관리자	6674	2013-02-22

4777	서울시의회 245회 임시회 개회 [뉴시스]		관리자	5067	2013-02-22

4776	박근혜 정부 '5년 국정운영 청사진' 공개 [매일노동]		관리자	5036	2013-02-22

4775	교과부 산하 공공부문 사업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속출 [매일노동]		관리자	5314	2013-02-22

4774	이명박 정부 '교육정책 먹튀' 하나 [매일노동]		관리자	4878	2013-02-21

4773	새 정부 출범 닷새 앞, 정부조직개편은 '깜깜' [매일노동]		관리자	4309	2013-02-21

4772	“충남교육감, 내년 선거자금용으로 돈 받았다” [서울신문]		관리자	4685	2013-02-21

265

2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