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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311	"박근혜 대통령, 전교조 '노조 아님' 통보 보류해야" [매일노동]		관리자	3637	2013-10-23

5310	지방공무원 6급 근속승진 ‘별따기’ [서울신문]		관리자	4141	2013-10-23

5309	[기자수첩]국감자료 '목록'만 공개한 서울교육청 [머니투데이]		관리자	3836	2013-10-22

5308	[발언대]월권하지 말고 본연 업무에 충실하라 [경남도민일보]		관리자	3623	2013-10-22

5307	공무원연금 수익률, “5년 연속 꼴찌” [파이낸셜]		관리자	3248	2013-10-22

5306	일부교원의 행정업무관할 주장은 월권-학교 행정실법제화 및 업무표준화마련해야[매일노동]		관리자	3197	2013-10-22

5305	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앞두고 집중투쟁 [매일노동]		관리자	4065	2013-10-22

5304	전교조, 이르면 24일 法外노조 통보받을듯 [조선일보]		관리자	3372	2013-10-21

5303	[2013 국정감사] 공무원연금 5년간 33억 잘못 지급 [서울신문]		관리자	3657	2013-10-21

5302	시교육청, 일선학교·섬 근무 공무원 우대 [인천일보]		관리자	3533	2013-10-21

5301	공무원연금 '반쪽개혁' 赤字 2조5000억(2014년)→7조8000억(2022년) [조선일		관리자	5794	2013-10-21

5300	전교조 법보다 노조 협약이 우선? 교육부에 요구한 내용 보니...[뉴타임즈코리아]		관리자	4301	2013-10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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