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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419	입법조사처 "시간제공무원제, 공무원연금 적용해야" [뉴시스]		관리자	3346	2013-12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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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16	[사설] 서울시 의원들, 장애 학교 예산 깎아 '혁신학교'에 돌리다니 [조선일보]		관리자	3535	2013-12-10

5415	교육 경력 없는 교육감 후보 나오나 [서울신문]		관리자	3679	2013-12-09

5414	한국공무원노조, 국민노총 가입 결정 [매일노동]		관리자	3399	2013-1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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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12	공무원노총,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 선전전 나서 [매일노동]		관리자	3681	2013-12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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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10	안행부, ‘올해의 공무원’ 선발…인사·보수 파격 우대 [정책브리핑]		관리자	3643	2013-12-04

5409	경기교육청, 중학교 교원 '관리수당' 재지급키로[전국매일신문]		관리자	3654	2013-12-04

5408	정부, 공무원 정원 1천42명 감축 [매일노동]		관리자	3436	2013-1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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