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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5515	"교육감 선거 빚… 한달 이자만 70만원, 선거 완전공영제 필요" [조선일보]		관리자	3031	2014-01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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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12	[단신] 공무원노총,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공무원 안전대책 마련 촉구[뉴스에이]		관리자	4060	2014-01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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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06	전국 교육의원들 "일몰제 폐지 안 하면 총사퇴" [뉴스1]		관리자	3557	2014-01-21

5505	[공무원 정보 대량 유출] 도입 때부터 보안 논란 … ‘예고된 참사’[국민일보]		관리자	2791	2014-01-21

5504	서울시교육청, 시의회에 예산안 재의 요구 [서울신문]		관리자	3038	2014-01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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