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5623 1~4월 학교 행정실 업무 과중[충북일보]관리자 3052 2014-03-17
5622 공무원노총 “공무원연금 개악 저지투쟁 본격화” [매일노동]관리자 4849 2014-03-14
5621 진보성향 서울교육감 후보 16일부터 단일화 경선 투표[경향신문]관리자 3446 2014-03-14
5620 적금 붓듯 차곡차곡… ♥ 적립하는 공무원들 [서울신문]관리자 4640 2014-03-13
5619 <공무원 '슈퍼 갑' 안행부 조직실앞 줄서기 사라진다> [연합뉴스]관리자 3962 2014-03-13
5618 서울시교육감 선거, 누가 진보단일후보 되나? [미디어스]관리자 3229 2014-03-13
5617 학교 환경위생업무 놓고 일반직 공무원-보건교사 갈등 [연합뉴스]관리자 3822 2014-03-13
5616 '공무원간 폭행' 피해자도 인사조치 논란 [뉴스1]관리자 3468 2014-03-12
5615 경남 학교 근로자 호칭 바뀐다 [경남메일]관리자 3067 2014-03-12
5614 [서울광장] 공무원 수당 ‘3종 세트’ 어떻게 바꿀까/정기홍 논설위원 [서울신문]관리자 4001 2014-03-12
5613 [취재일기] 6만6194 vs 296, 공무원의 기득권 횡포 [중앙일보]관리자 3520 2014-03-11
5612 공무원 모바일 결재 연내 도입한다 [서울신문]관리자 3765 2014-03-11
 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