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5827 서울 교육감직 인수위 본격 가동 [EBS]관리자 4028 2014-06-13
5826 진보교육감, 공동회견문 내며 똘똘… 교육부와 한판 예고 [국민일보]관리자 3196 2014-06-13
5825 ‘교육감 직선제 폐지’ 싸고 갈등 예고 [서울신문]관리자 3208 2014-06-13
5824 교육위 부산·울산 존치,경남 통합 가닥 [국제신문]관리자 3256 2014-06-13
5823 시·도 교육감 당선인 12일 서울서 회동 [연합뉴스]관리자 3204 2014-06-12
5822 지방자치발전위 '교육감직선제 폐지안' 가닥 [연합뉴스]관리자 3266 2014-06-12
5821 서울시공무원노조 위원장에 이홍기 후보 당선 [매일노동]관리자 3480 2014-06-12
5820 정부조직개편·공직개혁·규제혁파 속도 낼듯 [파이낸셜]관리자 3762 2014-06-11
5819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, 조희연 “반대편 당선되면 없애나” [헤럴드경제]관리자 3432 2014-06-11
5818 공무원노조 “정부 교섭대표 국무총리로 격상해야” [매일노동]관리자 3361 2014-06-11
5817 진보교육감 새달 1일 대거 취임 문답으로 풀어 본 교육정책 방향[서울신문]관리자 4014 2014-06-10
5816 조희연, “교육감 직선제 큰 흐름 바꿀 수 없다” 새누리 정면 비판 [폴리뉴스]관리자 4048 2014-06-10
 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