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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	[2015-07-22]

이 름 : 관리자

내 용

2015. 7. 22(수) 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 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 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

번호	제 목	첨 부	글쓴이	조회수	등록일

6139	공노총 “공무원연금 개혁방안, 네 가지 사항 지켜라” [머니위크]		관리자	4659	2014-10-24

6138	<시한폭탄 공무원연금> ②"젊은 공무원에 가혹" vs "절감 미흡" [연합뉴스]		관리자	5237	2014-10-24

6137	<시한폭탄 공무원연금> ③ 500만 수혜자 '개악 저지' 부릅뜬 눈 [연합뉴스]		관리자	4604	2014-10-24

6136	공무원연금 개편, 국정감사 이후 정기국회 뇌관 되나 [매일노동]		관리자	4165	2014-10-23

6135	공노총, 대통령직속 공적연금특별위원회 설치 제안 [매일노동]		관리자	5973	2014-10-23

6134	공노총 3기 지도부에 류영록-안영근 후보조 당선 [매일노동]		관리자	5272	2014-10-23

6133	「공무원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 포럼」 개최 [정책브리핑]		관리자	6173	2014-10-23

6132	[빅데이터 분석시리즈 8-공무원연금 개혁] 네티즌들, ‘반대 53.14% vs 찬성		관리자	4228	2014-10-23

6131	[기고]공무원 연금 개혁 방안의 불합리성과 대안 [뉴스1]		관리자	5149	2014-10-23

6130	'공노총' 선순환 복지국가 선포식 갖는다 [노컷뉴스]		관리자	6179	2014-10-22

6129	[사설] 공무원 연금개혁, 반드시 해야 하지만 졸속은 안된다 [노컷뉴스]		관리자	4801	2014-10-22

6128	공무원연금 개혁방안, 15년차 이하 불리...새누리당 내년 4월 처리 방침 언급[헤럴드경제		관리자	5050	2014-10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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