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노동+3 개혁'…朴대통령 남은 임기 '네마리 토끼' 사냥[머니투데이] [2015-07-22]
이 름 :     관리자
내 용
2015. 7. 22(수)
"국회는 '민심'을 보고 가고, 대통령은 '역사'를 보고 간다."
정치권의 격언이다.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를 의식해 민심을 따라야 하지만 대통령은 다르다. 현행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한 대통령은 저항이 있더라도 '개혁' 등 임기 중 역사에 남을 업적을 남기는 데 집중하게 마련이다.............
<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.>
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

이름 :        비밀번호  
내용
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
6163 [종합]12만 공무원·교원 "공적연금 개혁안 반대" 한 목소리[뉴시스]관리자 3416 2014-11-03
6162 '공무원 연금 개악 저지' 공무원·교원 12만 인파 여의도 공원 집결[경향신문]관리자 4944 2014-11-03
6161 "연금 믿고 박봉에 헌신했는데, 못참는다" 빨간 띠 두른 공무원들[국민일보]관리자 4296 2014-11-03
6160 연금개혁 반대 공무원들, 폐지된 국회의원 연금 거론 '에러' [데일리안]관리자 5148 2014-11-03
6159 "공무원연금 손 못 댄다" 전·현직, 진보·보수 한목소리[연합뉴스]관리자 4384 2014-11-03
6158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“행시 출신 11만원 더 깎여” 9급은 얼마일까[서울신문]관리자 4650 2014-10-30
6157 [단독] 새누리 공무원연금법안·정부 초안, 김용하 교수가 모두 밑그림[한겨레]관리자 3789 2014-10-30
6156 "공무원연금 논의 거부하면 2년 뒤 총·대선에서 책임 묻겠다" [매일노동]관리자 3659 2014-10-30
6155 "왜 세금 도둑 모나"..공무원사회 반발·체념·아쉬움·우려 [아시아경제]관리자 4054 2014-10-29
6154 "공무원연금·국민연금 완전통합" 공노총 극단조치 요구[헤럴드경제]관리자 4012 2014-10-29
6153 "차라리 공무원연금 없애라"..공무원들 반발 격화 [머니투데이]관리자 5917 2014-10-29
6152 공노총 "공무원연금, 국민연금과 통합해야" [머니투데이]관리자 3973 2014-10-29
 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