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교육부장관-교육감 사무·권한 경계…' 공청회 14일[뉴스1] [2015-07-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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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7. 14(화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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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1 90개 국가사무 지방 이양관리자 4932 2009-06-12
1350 서울과학고 경쟁률 17대1…83%가 남학생관리자 4966 2009-06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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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7 공정택, '고교선택제' 마무리하고 퇴청하라...관리자 4809 2009-06-11
1346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관리자 4970 2009-06-11
1345 공시생 46% "자격증 가산점 축소 반대" [서울신문]본부 5178 2009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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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2 행안부, '지방고시' 공무원 2년내 중앙부처 못간다관리자 5225 2009-06-10
1341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및 간부 공무원의 부패 예방 지침 필요관리자 5161 2009-06-10
1340 공정택 벌금 150만원…교육감직 상실형[긴급]본부 3530 2009-06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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